내가 제일 우울한건 나의 몸이 늙어가는걸 느낄때

40대 주부에요. 머리숱이 많긴하지만 아가씨때부터 새치가 조금씩 있어서 늘 뽑기도 했죠. 30대후반부터는 겉잡을수 없이 흰머리가 늘어요. 새치염색한지는 2년정도 되는것같아요. 염색하고 한달정도는 기분이가 좋은데 정수리쪽에 흰머리가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하면 우울해집니다ㅜㅜ 그래서 머리결때문에 참다참다 보기싫은날 주기적으로 염색해요. 정말 새치없는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나마 머리숱이 많은것에 감사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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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저도 흰머리가 올라오는 걸 
    보면 너무 우울해요
  • 익명1
    새치는 저도 있어요 그래도 숱이 많이시다니 
    너무 감사한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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