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청소년 사춘기 시기입니다.
중3 남학생이고 사춘기 기질이 있는데 문닫고 들어가 아무말 하지 않고 침묵만 하지는 않아요.
이야기를 잘 하는 편이고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하기로 한 일에 대해서는 대답은 해놓고 실천하는데는 제 기준에서 오래걸려요.
그래서 이야기를 한번, 두번 하면 알겠다고 대답하고 바로 하진 않거든요.
누적이 되니깐...화가 나거나 하기로 해놓고 하지 않으니 짜증이 나고..그러면 말이 좋게 나가지 않고...
방치우기, 책상 정리하기, 먹은 간식 비닐이나 과자껍질 휴지통에 넣기, 이런 기본적인게 잘 안지켜지고..
저는 바로바로 말 나오면 했으면 좋겠는데 아들은 한번에 하려고 하는스타일이고..ㅜㅜ
계속 이야기 하면 서로 감정만 상해서..
요즘에는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뭐라하기보다 해야한다고 알려주는 방식을 하는데...
몇번 이야기해도 대답은 잘하고 실천을 하지 않고..몇번 이야기하면 잔소리로 듣고...엄마는 지적만 한다고 하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11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