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

교체되는 병에 걸렸어요!

저는제가 한 번 행동을 하면 2, 두 번 행동을 하면 3,

세번 행동을 하면 그 다음 수에 머무르게 되는데

뭔가 7번 정도 하지 않으면 미완성 된 느낌 때문에

안정한 수 만큼 하게 되는데

오늘 목욕탕에서 딱 1번만 행동 하고 나왔더니

계속 생각나서 다른 일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 스파는 딱 3번만 갔는데 한 번 더 가야 편해질 거

같고 생각이 안 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3이라는 수 다음 수가 안 좋아하는 수라서 3까지 싫어하게 되었어요! 

제가 어느정도로 심하냐면요..!

1은 허전해서 싫고, 2는 어정쩡해서 3은 그 다음 수 자리가

제 자리인 거 처럼 느껴져서 이고 5는 제가 7을 좋아하는데

합치면 12 가 되고 그럼 그 다음자리가 13이여서

제 자리 처럼 느껴져서 힘들구  17 다음 수는 욕 같이

느껴져서 싫고, 9는 전 남자친구 생일이라서 괴로운데

원래 처음에는 전 남자친구의 생일 수만 있었는데

몇년 지나니까 늘어나게 되었어요..!

제가 올해 원서를 내는데 3인 상태로 계속 있어야할까봐

무서워요..!

저 혼자 목욕탕에 가서 해결하고 올까 생각하다가도

참아보자 라는 생각이들어 괴로워요..!

저보다 더 심하신 분들이 존재할까요?

저는 모든 행동에 수가 연결되고 상대방 행동도

연결되어서 부탁해야 되는데 안 하고 싶은데

안하면 그 생각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고

그 행동을 해야만 지울 수 있는데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서 많이 힘들어요..!

예를들면, 해외에 갔는데 한 번만 행동을 하고 오면

다시 가야될 거 같은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들어요..!

세상에 100% 만족하며 사는 분들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저는 왜 완벽해지고 싶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수가 많이 쓰이는데 저는 매 순간마다

잘 피했어요!

근데 생각은 안 해서 좋은데 다음에도 또 생각 지우고

통제 안되는 환경에선 할 수가 없어서 참담해요..!

저는 제 불안의 원인이 대학을 갈 수 없어서 생긴건데

그래서 대학을 가면 긴장이 풀릴 거 같은데

지금부터 괜찮아져야 할까요?

저는 수에 관한 병 이라서 모든행동에 제약이 있어요..!

어떻게 극복해야될까요?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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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403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말씀하신 것처럼 특정 숫자나 횟수가 맞아야 마음이 놓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서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양상은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지금 다시 목욕탕에 가서 횟수를 맞추면 당장은 편해지겠지만, 불안할 때마다 행동으로 해결하는 방식이 오히려 반복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 긴장이 줄 수는 있어도 이런 패턴까지 저절로 없어질 거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이미 숫자가 일상의 여러 행동과 연결되어 생활에 제약을 주고 있다면 혼자 참거나 해결하려 하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기관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강박 증상은 치료와 연습을 통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니 지금부터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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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127채택률 5%
    글을 읽으면서 숫자 하나하나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큰 부담이 되어버렸을지 마음이 많이 쓰였어요.
    
    처음에는 몇 가지 숫자만 신경 쓰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숫자와 행동이 점점 더 많이 연결되고, 내가 원하지 않아도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정말 지치고 답답했을 것 같아요.
    
    특히 목욕탕에서 한 번만 하고 나온 뒤에도 계속 생각나서 다른 일에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부분을 보면서, 단순히 숫자를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생각 때문에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해외여행이나 다른 사람의 행동까지 숫자와 연결되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 힘들어진다는 것도 많이 괴로우셨겠어요.
    
    그리고 “대학에 가면 괜찮아질 것 같다”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요. 지금의 불안이 대학이라는 목표와 연결되어 있다 보니, 그 문제가 해결되면 모든 긴장도 함께 풀릴 것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대학에 가는 것과 별개로, 지금 이미 나를 힘들게 하는 불안 자체도 돌봄을 받을 가치가 있어요.
    
    무엇보다 혼자서 ‘몇 번 해야 생각이 사라질까’를 계속 해결하려고 애쓰다 보면 오히려 숫자와 행동의 규칙이 더 커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혼자 참고 버티거나 반대로 생각을 없애기 위해 계속 행동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정도로 생활의 여러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부모님이나 믿을 만한 어른에게 지금 겪는 일을 그대로 이야기하고,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같은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아요. 병명을 스스로 정할 필요도 없고, ‘나보다 더 심한 사람이 있나’를 비교할 필요도 없어요. 내 일상이 힘들 정도라면 도움을 받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니까요.
    
    그리고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숫자를 완벽하게 맞추지 못했다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니고, 어떤 행동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고 해서 실제로 무언가 나쁜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은 완벽하게 괜찮아지는 것보다,
    ‘불안한 생각이 떠올라도 내가 그 생각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경험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몇 년 동안 혼자 숫자를 피해가며 여기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정말 많이 애쓰셨어요. 이제는 혼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누군가와 함께 조금씩 풀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대학에 가는 날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의 나부터 도와줘도 충분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923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행동의 횟수나 특정 숫자에 의미가 매여 매 순간 강한 불안과 괴로움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숫자 하나, 행동 하나에 마음이 얽혀 일상생활과 원서 접수 같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마음 편할 날이 없으셨을 생각을 하니 그 피로감과 참담함이 얼마나 크실지 감이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말씀해주신 경험은 단순한 습관이나 생각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속의 강한 불안과 긴장이 특정 숫자와 행동이라는 형태를 통해 표현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불안이 찾아올 때, 특정 숫자에 맞춰 행동을 수행함으로써 당장의 찝찝함과 불안을 해소하려는 마음의 반응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해주신 부분들에 대해 마음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나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세상에는 특정 숫자, 대칭, 청결, 확인 등의 조건이 맞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불안을 느끼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해야만 하는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의외로 정말 많습니다.
    
    결코 혼자만 이상하거나 유별나서 겪는 일이 아니며,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었을 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불안 반응 중 하나입니다.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과 대학 진학 이후의 변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보니, 역설적으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규칙(숫자)을 만들어 완벽함을 추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에 진학하여 환경이 바뀌면 마음의 긴장이 다소 풀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을 일으키는 본질적인 원인을 다루지 않은 채 환경만 바뀌면, 새로운 환경에서 또 다른 형태의 불안이나 규칙이 생겨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조금씩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 당장 마음을 조율하고 극복해 나가는 방법
    
    불안을 버티는 시간 아주 조금씩 늘려보기: 목욕탕을 다시 가거나 행동을 채우고 싶은 강렬한 충동이 들 때, 완전히 참으려고 하기보다는 "5분만 딱 딴짓을 하고 다시 생각해보자"처럼 그 순간의 불안과 함께 머물러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불안은 파도와 같아서 peak(정점)를 지나면 스스로 가라앉는 특성이 있습니다.
    
    불안의 원인을 숫자가 아닌 '나의 상태'로 바라보기: 숫자가 맞춰지지 않아서 괴로운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중요한 일을 앞두고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긴장했구나" 하고 나의 실제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 적극적으로 고려하기: 이처럼 일상생활의 제약이 크고 통제하기 힘든 상태라면, 혼자만의 의지나 노력만으로 견디기에는 마음의 짐이 너무 큽니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상담 센터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과 안내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적절한 상담과 훈련을 병행하면 수에 대한 집착과 불안을 상당 부분 완화하고 마음의 자유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입시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마음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해 있을 시기입니다. 자신을 너무 자책하거나 억지로 완벽하게 통제하려 하지 마시고, 고생하는 내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를 보호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기 위해 전문 기관의 문을 두드려보시는 길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리며, 마음 편안한 일상을 찾으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익명2
    작성자
    저는 입시준비만 5년 했는데 
    항상 긴장모드였어요..!
    이번엔 아파도 대학 가고싶네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773채택률 3%
    숫자에 강박적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특정 횟수를 채워야만 안도감을 느끼는 마음 때문에 일상의 매 순간이 얼마나 피곤하고 괴로우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님이 겪고 계신 증상은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결코 혼자만의 유별난 행동이 아니며 실제로 비슷한 고통을 겪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 역시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안전과 통제감을 얻고자 하는 불안의 표현입니다.
    ​대학 입시라는 큰 스트레스 상황이 불안을 극대화해 증상을 늘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학에 가면 긴장이 일부 완화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불안을 다루지 않으면 또 다른 형태로 바뀔 수 있어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욕탕을 한 번 더 가고 싶은 욕구가 치밀 때, 바로 행동으로 해소하지 말고 "불안하지만 이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줄어든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딱 10분만 견뎌보세요.
    ​숫자는 그저 수량일 뿐, 내 삶의 안전이나 나쁜 운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어주세요.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시고, 완벽하지 않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익명2
    작성자
    저의 근본적인 불안이 뭘까요?
    제가 전남자친구를 회피하고 있어요..!
    전 남자친구는 저와 살기를 원했는데
    저는 대학을 선택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462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 특정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고 반복 행동을 해야만 마음이 편해지는 강박적인 모습 때문에 요즘 정말 많이 지치고 힘드셨겠어요.
    ​머리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통제되지 않는 생각과 행동 때문에 불안감이 밀려올 때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우셨을지 참 안타까워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숫자와 연결되어 에너지가 소모되니 대학 입시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마음이 더 불안하고 무거울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우리가 완벽해지고 싶어 하는 마음의 이면에는 결국 이 불안하고 불완전한 상황을 내 통제 아래 두고 안전하고 싶다는 깊은 바람이 숨어 있어요.
    ​지금 느끼는 불안의 원인이 대학 진학에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마음의 긴장과 불안이 숫자를 통해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요.
    ​목욕탕에 다시 가는 것 대신 불안한 감정이 올라올 때 그 감정을 잠시 바라보며 숫자의 규칙을 따르지 않아도 큰일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아주 조금씩 경험해보면 좋겠어요.
    ​혼자서 이 모든 무거운 짐을 다 감당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마음의 짐을 덜어내셨으면 좋겠어요.
    익명2
    작성자
    저도 저의 불안의 원인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 익명1
    어쩌면 이러한 것들은 수의 트라우마나 올가미아 같은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해야 되고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 스스로 옥죄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은 내 스스로를 나를 감옥에 가둬두는 생각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단호하게 마음을 먹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거 가지고 너무 심해지면 정신과에 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진짜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은 계속해서 반복적인 행동이라든가. 내가 해야 될 이러한 것들에 대한 트라우마에 의해서 결국은 반복적인 행동이라든가 또 해야 될 일들을 계속해서 또 하고 또 하고 하다 보니까 결국은 내 마음이 놓일 때까지 계속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 마음에 드는 행동이 될 때까지 얼마나 힘들고 또 시간이 소요가 되겠어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이런 것들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내 스스로 이러한 것들을 눈 딱 감고 안 해야 되는 것인데요. 그럼 결과론적으로 나의 이러한 트라우마라든가. 이러한 징크스 같은 것들이 없어지게 돼요.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계속 유지해야지 마음이 편하고 또 그렇기 때문에 또 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하면 나는 마음이 편하기 때문인 것이지요. 가령 예를 든다면 우리는 버튼을 누른다고 친다면은 한 번 누르고 두 번 누르면은 나는 버튼을 누른 거 같지 않고 세 번은 눌러야 버튼을 누른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세 번 눌면 연속적으로 그냥 지속적으로 누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 우리가 엘리베이터를 올라가잖아요. 그러면은 내가 이 20층에 살고 있으면은 20 한 번만 누르면 되잖아요. 근데 20중을 또 누르고 또 누르시는 분들이 있어요. 또 어떤 분들은 열림 닫힘 엘리베이터 문은 아 왜 안 닫혀 하면서 계속 누르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더 안 닫히잖아요. 그러니까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참 엉뚱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징크스는 내 스스로 만드는 거예요. 운동 선수도 내가 그날 뭐를 먹으면 안 된다더니? 또는 내가 무슨 색 옷을 입으면은 그날 경기에서 진다더니 뭐 이런 징크스들이 있잖아요. 이러한 징크스들은 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내 스스로 이러한 것들의 올가미에 매여 살면은 계속 그 징크스의 올가메에 매여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내 스스로 이런 것들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하루 눈딱 감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만 하고 말면 되는 것인데 말이죠. 한번 해 보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려요. 그러면 나는 마음이 또 안 놓여서 다시가서 하고 싶고 또 하고 싶잖아요. 이런 것들을 억누르고 짓누를 수 있는 나의 마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말이죠. 계속해서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에서도 보통 인지적으로 내가 그냥 한 번만 하고 말고 말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그런데 내가 계속 지속적으로 계속 똑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면은 그럼 계속 나만 힘들어지고 나를 너무나 억제해 있는 감옥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되는 거예요. 내 스스로 나를 감옥에 내 마음을 쳐넣는 것이죠. 그 얼마나 바보 같은 행동인가요? 나를 스스로 감옥에 쳐 놓는 일이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내 몸의 억제이고 내 마음의 억제인 행동 자체들을 스스럼없이 과감하게 탈피할 수 있는 그런 나의 열정과 나의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할 때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한번 그냥 시도해 보시면 그럼 차츰차츰 그렇게 없어지게 돼요. 이런 부분들은 쉽게 쉽게 없어지고 또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익명2
    작성자
    저는 이미 한 번 만하기 시도 중인데 
    마음이 허전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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