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우울증

요즘 머릿속 절반이 죽음으로 가득해요.

(자살을 생각하는 게 아니고)

어떤 삶을 살아야 죽을때 편안하게 받아들일까?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나는 행복한가?

잘 살다 편안하게 죽으려면 어떤 마음공부를 해야 하나?등

주위에 하나둘 저 세상으로 가는거 보면 인생..참...별거 없다 싶어요.

계절이 이러니 더 그렇네요.

추워서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들 만나면 피로감이 생기고..

갱년기까지 겹치니 더 혼자 있고 싶네요..

우울증인지 / .우울감인지 ..

기분도 처지고..

하루종일 말한마디 안한적도 많네요.

사는게 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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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고독사 뉴스를 보면서 남의 일이 아닌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익명1
    진짜요 
    커뮤니티에 와서이야기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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