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도 감기 같아요

우리가 미리 예상하지 못하고 감기 걸리듯이 우울증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 갑자기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에서는 더더욱 많이 걸리는 질병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우울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년에 한번씩 하는 건강검진에서 문진표 작성하면 약한 우울증으로 나오거든요. 그런데 간호사님이 이러면 우울증이라고 나오니까 다르게 할게요라고 말하고 바꾸더라구요. 현재 정신과를 다니며 치료를 받거나 약을 먹는건 아니니 상관 없긴 하지만요. 현대 사회에서 일을 하며 엄마로 딸로 아내로 며느리로 살아간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게다가 같이 일하고 들어와서 혼자만 다시 집으로 출근해 일하는 저같은 경우에는 우울증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거든요. 

하지만 아직은 버틸만 하고 버틸 수 있기에 살아갑니다. 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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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8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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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7.6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
  • 익명1
    워킹맘이라 더욱 힘드실것같아요
    다 하지도 못하니 할수있는만큼 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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