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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을 끊고 싶습니다

가족과 인연을 끊고 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마음은 그런데 실행이 쉽지가 않네요

사람들이 이기적이라고 말하고 손가락질 하더라도 끊어 내고 싶어요

질긴 이 인연을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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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35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오랫동안 이 관계 속에서 얼마나 마음이 지치고 외로우셨을지 참 안타까워요.
    ​주변의 시선 때문에 더 마음을 다잡기 어려우셨겠지만, 그토록 힘겨운 결심을 하기까지 얼마나 깊은 고민을 하셨을지 충분히 헤아려져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오히려 상처와 짐이 될 때는, 잠시 거리를 두거나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본인을 지키기 위한 용기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타인의 잣대나 이기적이라는 비난에 흔들리기보다, 이제는 작성자님의 마음과 평온을 가장 먼저 돌보셨으면 좋겠어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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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671채택률 3%
    얼마나 깊은 상처와 피로감이 있었기에 가족이라는 가장 무거운 인연을 내려놓고 싶으셨을지 그 마음의 무게가 감히 헤아려지지 않습니다. 실행이 어려운 것은 당신이 약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과 오랜 세월 얽힌 정이라는 감정적 굴레가 여전히 마음을 흔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들이 이기적이라 손가락질하더라도, 자신의 삶과 마음의 평온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타인의 기대나 도덕적 잣대에 나를 맞춰 피폐해지는 것보다, 스스로를 위해 거리감을 두는 선택은 결코 죄가 아닙니다.
    ​단번에 모든 것을 잘라내려 애쓰기보다, 연락과 만남을 조금씩 줄이며 '심리적·물리적 거리두기'부터 시작해 보세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이별은 이기심이 아니라 나를 위한 최선의 보살핌입니다. 당분간은 세상의 말들로부터 고개를 돌리고, 오롯이 당신만의 안식과 평화를 찾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익명3
    가족이라고 무조건 참고 견뎌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무 오래 힘들었다면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 자체를 이기적이라고만 볼 순 없을거 같아요.
    한순간에 모든 인연을 끊으려고 하기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거리를 두면서 내가 정말 원하는 관계의 모습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남들이 뭐라고 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그 선택을 하고 난 뒤 내가 조금이라도 편안해지는지인 것 같아요. 
    지금은 나를 지키는 거리부터 만들어보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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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73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관계를 참고 견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인연을 끊고 혼자 살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을지, 그 마음부터 충분히 이해하고 싶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 완전히 끊어내는 결정을 하기보다는, 먼저 내 마음과 생활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거리를 두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연락과 만남의 횟수를 줄이고, 꼭 필요한 일 외에는 반응하지 않는 식으로 관계의 경계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기적이라고 말할지 걱정하기보다, 내가 이 관계 안에서 얼마나 소진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가족과 거리를 두는 것이 반드시 가족을 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관계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끊어야 한다’와 ‘참아야 한다’ 사이에는 거리를 두고 나를 보호하는 선택도 있습니다.
    지금은 평생의 결정을 내리기보다, 내가 조금이라도 편안해질 수 있는 작은 거리부터 만들어 보세요.
    
    작성자님이 더 이상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편안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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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021채택률 5%
    가족이라서 더 참고, 가족이라서 더 상처받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남들이 보기에는 ‘그래도 가족인데’라고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그 관계 안에서 오랫동안 견뎌온 사람의 마음까지 알 수는 없으니까요.
    
    인연을 끊는 것이 꼭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너무 지친 상태에서 단번에 모든 것을 끊어내기보다는, 우선 연락의 빈도나 만남의 횟수를 줄이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거리를 두는 것부터 시작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너무한가’라는 죄책감이 올라오더라도, 나를 지키기 위해 거리를 두는 것과 가족을 미워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도 기억하셨으면 해요.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평생 가까이 지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때로는 끊어내는 것보다 먼저, 내가 더 이상 다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연습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평생 이어온 인연이라 쉽게 놓이지 않는 것이 당연해요.
    
    그러니 오늘 당장 결론을 내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그 관계에서 벗어났을 때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가족과 멀어지는 것이 끝이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시작일 수도 있으니까요.
    
  • 익명2
    가족이라도 계속 마음이 힘들다면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의 시선보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천천히 정리해 나가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쉽게 끊어내기 어려운 인연인 만큼 너무 서두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본인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는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 익명1
    가족과의 이전을 끊는다는 거 자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 쉬운 일이 아니고 떠나서 일단은 우리는 가족이지 않습니까? 가족끼리의 어떤 헤어짐이라든가 가족들끼리의 연을 끊고 싶다. 이것은 어떠한 돈 문제가 관련된 것인가요? 가장 큰 가족들끼리 연이 끊기는 경우들 같은 경우에서는 바로 재산의 상속 문제 같은 경우가 가장 크더라고요. 나중에 이러한 돈 문제들이 서로 형제 간의 깨지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서도 세상이 참 그래요. 뭐 부모님에 의한 재산에 의해서 서로 양보하고 뭐 이러한 경우들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은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이런 경우들은 너무 주변에서 너무나 많이 봤어요. 특히나 재산을 공평하게 나눠 가질 수 있는 분야들도 있겠지만은 어 특히 또 이런 분들 있어요. 어머니를 누가 더 많이 모셨기 때문에 더 재산을 가져가야 되는 것이 맞다. 저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납득이 가는 부분들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이가 들어서 그리고 그렇게 부모님을 공경해 오고 부모님에 대해서 이제 효르다에서 모셨는데 그에 대한 보답이 없고 똑같이 공평하게 나눠 가진다는 것도 이것도 좀 의문점이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진짜 가족 간의 싸움도 많이 보고 서로 문제가 야기되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혹시나 가족 간의 관계가 끊어진다고? 그러면은 이거는 진짜 정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경우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남보다 못 해요. 진짜. 나는 차라리 지나가다 보면 인사라도 하죠. 이렇게 서로 재산 가지고 싸우거나 돈 문제 가지고 형제나 아니면은 자매끼리 싸우잖아요. 그러면 나중에 말이죠.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결국은 연락도 안 해요. 그러면 남보다도 못 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런 경우들은 주변에 지금 한두 명을 본 거가 아니고 너무나 많이 보았기 때문에 지금은 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듯 시간이 지나고 나면은 우리는 다 그렇게 서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한번 더 말씀을 들어 볼게요. 지금 상황에서 글이 너무 짧기 때문에요. 어떠한 인과 관계고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글을 쓰시지는 않았어요. 이러한 문제들이 명확하게 글을 써 주고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정말 중요한 부분들이거든요. 근데 너무나 짧은 글에 의해서 유추를 해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버리고 많았습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 가지입니다. 가족 관계 연을 끊고 싶다는 그 부분이 과연 어떠한 부분이냐에 따라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과연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랑 돈 관계나 돈 문제는요. 제가 보기에는 복구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그냥 차라리 그냥 내가 돈을 안 받으면 차라리 가능은 합니다. 그런데 어 사람이 욕심이라는 게 끝도 없잖아요. 그러니 이러한 경우들은 없고요. 또 가족 관계의 연을 끊거나 인연을 끊는다는 것은 바로 서로 간에 진정성이라든가. 서로 서로 간의 믿음이 사라진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돈에 의해서 서로 믿음이 싹 사라진 경우도 있겠지만 서로 간의 신뢰가 완전히 깨지는 가족들도 많이 보았거든요. 가령 예를 든다면은 아버지가 아버지로서의 그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거나 어머니가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가지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이 되기도 하고요. 또 형제 간의 차별이라든가. 또 자매 간의 차별 또 가족들 간의 또 어떠한 각자 개인만의 사선원 다툼으로 인해서 또 그러한 마음에 서로 풀지 못한 어떠한 그런 차이에 의해서 결국은 서로 가족끼리 서로 나누어지는 경우들도 제가 다 많이 보았거든요. 이러한 경우들은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고 싶은 것은 엄청난 큰 문제가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대화로 제가 풀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가족이잖아요. 그리고 형제잖아요. 이런 경우들 같은 경우에서는 충분히 대화로 풀 수 있고 가족의 상황으로서 풀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부모에 대한 원망이라든가. 이런 거에 의해서 가족 간의 연이 끊어졌을 경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부모고 어쨌든 자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 지난날에 서운함도 있고 또 미움도 많았을 겁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믿음도 많이 깨졌을 거예요. 이런 것들을 이겨내고 또 다르게 볼 수 있는 것들은 바로 주변에서 도와주는 방법밖에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은 이런 경우도 제가 한번 봤는데요. 자기 와이프가 친정이 가지를 않는 겁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질 않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들한테 많은 배신가. 그리고 부모로서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남편이 부모님에게 찾아가서 선물도 드리고 인사도 드리고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도 좀 보내 드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쯤 차쯤 주변에서의 노력과 도움이 없으면은 다시 예전처럼의 원만한 관계로 이어지기엔 너무나 힘들어요. 또 이러한 경우들도 있더라고요. 가족 중에 아버지가 재혼을 하신다거나. 어머니가 재혼을 하셔서 서로 간의 가정에 행복이 없어지는 경우들도 많이 보았거든요. 그리고 이러한 재혼을 통해서 서로 간의 자녀들끼리 자녀가 있었다면 하는 말이죠 저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서로 잘 해결할 수 있는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잘 해결해서 좋아졌으면 좋겠다. 그런 의사 소통밖에 없어요. 대화를 하세요. 대화를 하고 말을 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그렇게 자주 얼굴을 비추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딱 한 가지예요. 대화밖에 없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대화가 끊기면 그 사람들과의 관계는 영원히 끝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어떠한 초점을 맞추거나 중심점을 맞추기가 너무나 힘들거든요. 결국은 대화고요. 그러한 서운한 감정들을 서로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 가족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서로 돕고 서로 의지하고 서로에게 좋은 이야기와 서로의 편이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들이 가족이거든요. 이러한 가족이 없어진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 보시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심사숙고해서 생각을 하셔야 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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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81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가족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깊은 상처와 피로감을 느끼셨으면 인연을 끊고 홀로 서는 것까지 깊이 고민하고 계실지, 그 마음의 무게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을 만큼 안타깝습니다. 끊어내고 싶으면서도 쉽게 실행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지금까지 관계를 견뎌내며 홀로 짊어졌을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변의 시선이나 ‘이기적이다’라는 말 때문에 마음을 졸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은 내 삶의 괴로움이나 가족과의 사정을 깊이 알지도 못한 채 쉽게 말하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나 자신의 생존과 정신적인 안념입니다. 나를 지속적으로 상처 입히고 피폐하게 만드는 관계라면, 그것이 가족이라 할지라도 거리를 두거나 잘라내는 것은 결코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기 위한 정당한 자가방어입니다.
    
    질긴 관계의 고리를 끊어내고 마음의 무게를 줄여가기 위해 실천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단번에 완전한 관계 절단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step-by-step으로 거리를 늘려보세요
    
    관계를 하루아침에 완벽하게 끊어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커다란 중압감과 실행의 문턱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연락 횟수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 만남을 최소화하고, 내 개인적인 이야기나 일상을 공유하지 않는 것까지 '심리적·물리적 경계'를 조금씩 넓혀가는 연습을 해보세요.
    
    독립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두세요
    
    마음으로 끊어내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자립입니다.
    
    경제적 독립, 주거 공간의 분리, 그리고 가족과 연결된 행정적·재정적 고리를 하나씩 정리하는 목록을 만들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가족에게 들었던 비난이나 죄책감을 나의 과제로 가져오지 마세요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내어주어야 했던 감정적 에너지를 회수하고, '그들의 감정과 행동은 그들의 것, 나의 삶은 나의 것'으로 엄격히 분리하는 마음의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나를 온전히 지지해줄 외부의 도움이나 의지할 곳을 찾으세요
    
    가족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은 외롭고 고된 작업입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 주는 믿을 수 있는 지인이나,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감정적 지지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족이란 이유로 스스로를 계속 희생시킬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내 마음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작은 거리두기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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