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자꾸 커져서 마음이 편치 않은데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요즘 들어 부쩍 건강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심해져서 글을 올려봅니다. 주변에서 누가 어디가 많이 아프다더라, 큰 병에 걸렸다더라 하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남 일 같지가 않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나도 혹시 어디 큰 병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밤에 잠을 설치는 날도 늘어났습니다.

 

조금만 몸이 찌뿌둥하거나 어지러우면 혹시나 싶어서 인터넷으로 관련 증상을 검색해보곤 하는데, 오히려 이상한 정보들 때문에 불안함만 더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요. 나름대로 건강을 챙겨보겠다고 영양제도 챙겨 먹고 음식도 조심해서 먹으려고 애쓰지만, 문득문득 찾아오는 건강에 대한 두려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

 

물론 건강을 챙기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이렇게 너무 과도하게 걱정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내 몸 상태를 담담하고 지혜롭게 받아들이며 관리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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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814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주변에서 아픈 사람 소식이 들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고, 몸이 조금만 찌뿌둥해도 검색을 하다 불안이 더 커지는 일이 반복되니 얼마나 마음이 쓰이셨을까요. 영양제와 식단까지 챙기며 애쓰는데도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으면 더 허탈하셨을 것 같아요.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큰 만큼 불안도 크게 따라오는 거라서, 이런 마음은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가까운 사람의 투병 소식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감각을 불러일으켜서 누구나 잠시 흔들려요.
    
    먼저 불안이 커지는 고리를 짚어 볼게요. 몸의 작은 신호를 느끼면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고, 검색하면 가능성이 낮은 심각한 병까지 줄줄이 나오고, 그 정보가 다시 불안을 키워서 몸의 감각에 더 예민해지는 순환이에요. 불안하면 심장이 뛰고 어지럽고 근육이 뻐근해지는 신체 반응이 실제로 생겨서, 불안이 만든 증상을 병의 증거로 읽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러니 이 고리의 어느 지점을 끊는 것이 핵심이에요.
    
    가장 먼저 검색 습관을 바꿔 보세요. 증상을 검색하는 것은 안심을 얻으려는 행동인데, 실제로는 더 불안해지는 쪽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검색하고 싶은 충동이 올라오면 지금 불안이 올라왔구나, 하고 이름만 붙인 뒤 십 분만 다른 일을 해 보세요. 십 분 뒤에는 충동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정보가 필요하다면 질병관리청이나 대형 병원의 건강 정보처럼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하루 한 번, 시간을 정해서만 보시고, 증상 검색은 밤에 하지 않는 규칙을 세워 보세요.
    
    몸에 대한 걱정은 막연하게 두지 말고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것이 좋아요. 정기 건강검진을 챙기고 계시지 않다면 일정을 잡아 두세요. 검진은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 숫자와 결과로 바꿔 주는 가장 현실적인 안심 방법이에요. 이미 받으셨다면 결과를 한 번 정리해 두고, 다음 검진 시기까지는 정기 검진이 나를 지켜 주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특정한 증상이 일주일 이상 이어지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체중 변화, 출혈, 지속되는 통증처럼 분명한 이상이 있다면 그때는 검색 대신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맞아요. 증상 때문에 병원에 가야 할지 고민될 땐 기준을 하나 정해 두면 편해요. 일주일 지켜보고 그대로이거나 나빠지면 진료받는다는 식으로요.
    
    몸의 감각을 대하는 방식도 연습해 보세요. 어지럽거나 뻐근할 때 바로 해석하지 말고, 오늘 잠은 어땠는지, 식사와 물은 챙겼는지, 긴장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먼저 떠올려 보세요. 대부분의 일시적인 불편은 피로와 긴장, 수면 부족에서 와요. 불안이 몸에서 올라올 때는 숨을 내쉬는 시간을 들이쉬는 시간보다 길게 해서 천천히 다섯 번 쉬면 신체 반응이 가라앉아요. 몸의 변화를 관찰하되 판정하지는 않는 것이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첫걸음이에요.
    
    생활 쪽에서는 불안이 커지는 밤을 챙기세요. 잠들기 전 걱정은 종이에 적어 침대 밖에 두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낮에는 햇빛 아래 걷기처럼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시간을 넣으면 불안의 바탕이 약해져요. 영양제는 필요한 만큼만 정해서 먹고, 더 먹어야 안전하다는 마음으로 늘리지는 않으셔도 돼요. 아픈 분들의 소식에는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 이야기를 곱씹는 시간은 오 분으로 제한해 보세요.
    
    마음가짐으로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건강은 완벽하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나머지는 불확실함으로 남겨 두는 것이에요. 검진을 받고, 생활을 돌보고,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는 것까지가 내 몫이고, 그 이상의 가능성을 머릿속에서 모두 대비하려는 것은 불안이 요구하는 일이지 건강을 지키는 일이 아니에요. 불확실함을 완전히 없애지 못해도 오늘 하루를 평온하게 보낼 수 있다는 감각이 건강의 일부예요.
    
    오늘 밤에는 증상 검색을 하지 않기로 정하고, 걱정되는 것 한 가지를 종이에 적어 침대 밖에 두고 주무세요. 내일은 건강검진 일정이 잡혀 있는지만 확인해 보셔도 충분해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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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671채택률 3%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의 안타까운 소식에 놀라고 몸의 작은 변화에도 덜컥 두려움이 피어나는 것은 그만큼 소중한 삶과 자신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하고자 하는 마음이 오히려 나를 짓누르는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마음가짐을 건네어 드립니다.
    ​모호한 증상 검색은 확인되지 않은 불안만 키우는 ‘자극제’가 됩니다. 검색 대신 나의 증상을 객관적으로 기록해두고 의사와 상담하세요.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질병은 제어할 수 없지만, 오늘 먹는 건강한 한 끼와 가벼운 산책은 내가 지금 통제할 수 있습니다.
    ​피로함이나 찌뿌둥함은 큰 병의 징후라기보다 ‘오늘 하루 고생했으니 쉬어가라’는 몸의 자연스러운 메시지입니다.
    ​이미 영양제와 식단으로 몸을 열심히 돌보고 계신 만큼, 이제는 "나는 오늘 하루도 내 몸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불안이 밀려올 땐 천천히 깊은숨을 내쉬며 마음의 짐을 가볍게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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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81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주변 사람들의 병환 소식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작은 신체 변화에도 밤잠을 설치며 인터넷 검색을 찾아보게 되는 그 극심한 불안과 피로감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몸을 챙기기 위해 영양제도 챙겨 먹고 식단에도 신경 쓸 만큼 삶을 소중히 여기고 계심에도, 정작 불안이라는 불청객 때문에 일상의 평온을 빼앗기고 계신 모습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내가 몸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건강에 대한 염려'가 자칫 나의 일상을 갉아먹는 '과도한 불안의 악순환'으로 번지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생각의 기준들을 전해드립니다.
    
    '증상 검색'의 굴레 단호하게 끊어내기
    
    몸이 조금만 찌뿌둥하거나 이상할 때 인터넷 검색창을 켜는 순간, 뇌는 가장 극단적이고 희귀한 질환의 정보부터 수집하여 불안을 폭발시킵니다. 앞으로는 몸에 불편함이 느껴질 때 인터넷 검색을 하는 대신 "정확한 진단은 오직 전문 의사에게만 받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검색창을 닫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불안이라는 신호를 '몸의 다정한 다독임'으로 재정의하기
    
    "큰 병에 걸리면 어쩌지?"라는 공포가 찾아올 때, 그 생각을 억지로 누르려 하지 마세요. 대신 "아, 내가 요즘 일상에서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여서 몸과 마음이 쉴 때가 되었다고 신호를 보내는구나" 하고 나의 예민해진 안테나를 다정하게 다독여 주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불안이 스칠 때 '지금, 여기'의 감각으로 돌아오기
    
    미래의 병에 대한 두려움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머릿속의 상상일 뿐입니다.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밤잠을 설치게 될 때는 가만히 누워 따뜻한 체온, 호흡의 들숨과 날숨, 이불의 촉감처럼 오직 눈앞에 존재하는 '지금 이 순간의 신체 감각'에 집중해 보세요. 뇌의 과열된 경계 시스템이 빠르게 평정심을 찾게 됩니다.
    
    '정기 검진'이라는 객관적인 안전장치에 마음 맡기기
    
    매일 매 순간 스스로 내 몸의 병을 상상하며 진단하려 애쓰지 마세요. 일 년에 한 번, 혹은 정기적으로 정해둔 건강검진을 받는 것으로 내 건강 관리의 책임을 의료 시스템과 검사 결과에 맡겨두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일상의 작은 찌뿌둥함은 그저 지나가는 가벼운 피로로 인정하고 편안하게 흘려보내셔도 괜찮습니다.
    
    내 몸을 아끼는 다정한 마음이 나 자신을 괴롭히는 무기가 되지 않도록, 오늘 밤만큼은 인터넷 검색을 내려놓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스스로에게 선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익명2
    작성자
    그저 지나가는 가벼운 피로로 인정하고 편안하게 흘려보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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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35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주변의 아픈 소식에 가슴이 철렁하고 작은 증상에도 큰 병일까 불안해하며 잠 못 이루셨을 작성자님의 마음이 참 안타까워요.
    ​몸을 지키려는 자연스러운 마음이 오히려 인터넷 검색을 거치며 불안을 키우는 악순환이 되어 작성자님을 많이 지치게 만들었네요.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건강을 관리하려는 노력 속에서도 불쑥 찾아오는 두려움 때문에 혼자서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지 느껴져요.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은 몸의 변화에 마음이 먼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거라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해요.
    ​불안이 밀려올 때는 인터넷 검색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내 숨소리와 편안한 감각에 집중해 보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너무 과하게 해석하기보다 담담하게 바라보며 내 몸을 신뢰해 주는 마음의 연습이 필요해요.
    ​스스로를 괴롭히는 걱정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도 애쓴 내 몸을 따뜻하게 다독여주며 마음의 평온을 천천히 되찾으시길 응원해요.
    익명2
    작성자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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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6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주변의 아픈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내게도 그런 일이 생길까 봐 두려워지고, 작은 몸의 변화에도 마음이 불안해지니 편히 쉬기조차 어려우셨겠어요.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도 걱정이 줄어들지 않아 더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불안이 커지면 위험을 미리 확인해 안심하려는 마음에 증상을 반복해서 검색하게 되지만, 오히려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겨 불안이 커지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인터넷 검색을 잠시 멈추고, 걱정이 생길 때마다 바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지금은 걱정이 앞서고 있구나' 하고 마음을 알아차려 보세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염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인터넷 검색보다는 의료진에게 확인하고, 불안 때문에 수면이나 일상생활이 계속 어려워진다면 상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일에는 몸을 살피는 것뿐 아니라, 마음을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않는 것도 포함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오늘의 평온까지 내어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조금씩 불안에서 벗어나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익명2
    작성자
    조금씩 불안에서 벗어나 편안한 일상을 찾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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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021채택률 5%
    작성자님, 건강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마음이 먼저 철렁 내려앉지요. 주변 사람의 아픈 소식조차 남의 일처럼 들리지 않고, 혹시 나에게도 같은 일이 생기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평범한 하루마저 편히 보내기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특히 밤이 되면 걱정이 더 깊어지고, 괜찮다는 확신을 얻으려고 정보를 찾아볼수록 오히려 더 무서워지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건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고 소중합니다. 다만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커지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미리 겪으며 오늘의 평온을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몸을 잘 돌보는 것과 몸에 관한 모든 걱정을 해결해야 한다고 애쓰는 것은 조금 다른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은 늘 똑같은 상태로 머물지 않습니다. 때로는 피곤하고, 어지럽고,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그런 변화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큰 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괜찮다고 단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걱정되는 증상이 있다면 인터넷 검색으로 혼자 결론 내리기보다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확인하고, 필요한 만큼 살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작성자님께서 기억하셨으면 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일은 모든 병을 미리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돌봄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받고, 잘 먹고 쉬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적절히 진료받는 것. 그다음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걱정 때문에 오늘까지 내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억지로 떨쳐내려 애쓰기보다, '내가 지금 두려운 것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에 대한 걱정이구나' 하고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증상을 반복해서 검색하는 대신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천천히 호흡하며 지금 눈앞에 있는 일상으로 돌아와 보셨으면 합니다.
    
    혹시 이런 불안 때문에 잠을 설치는 날이 계속되거나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면, 몸에 대한 진료뿐 아니라 불안한 마음을 돌보는 상담의 도움을 받으셔도 좋겠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도 건강을 돌보는 중요한 과정이니까요.
    
    작성자님,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의 아픔까지 오늘 미리 감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는 없지만, 오늘의 나를 보살필 수는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걱정하며 자신을 지키려 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돌보고 그 이상의 걱정은 잠시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아플 가능성이 전혀 없는 삶이 아니라, 불확실함 속에서도 오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갖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작성자님의 하루에 건강에 대한 두려움보다 평범한 일상의 편안함이 조금씩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익명2
    작성자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돌보고 그 이상의 걱정은 잠시 내려놓는 연습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익명1
    건강에 있어서 불안한 모습들을 보이는 것은 저는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렇게 말씀을 드리냐면은요. 최근에 들어서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정말로 과도한 일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서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뭐 직장 다니는 사람들보다 자영업자들이 일을 더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죠. 자영업자들은 거의 뭐 쉬는 날 없이 그냥 1년 365에 그냥 풀로 돌아가잖아요. 뭐 직장인들은 그나마 어 주말에는 쉬기라도 하고 또 아니면은 정 안 쉬면은 일요일이라도 쉬는 회사들이 많잖아요. 근데 자영업자들은 또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그냥 풀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삼교대를 한다든가 아니면 너무 힘든 이쪽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또 뭐 야간에 또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 또 이런 분들도 많고 말이죠. 말이죠. 아무튼 우리나라는 참 일을 많이 하는 나라로 느껴집니다. OECD 수준으로 해서 우리나라는 참 일을 많이 하는 나라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만은 일을 이렇게 많이 하는 분야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또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것들이 참 중요한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서는 점점 이러한 것들이 느기는 합니다마는 점점 천천히 늘어나는 것 같은 천천히 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러한 부분들이 조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어 일은 하루에 한 순간에 다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은 말이죠. 모든 것을 한순간에 다 처리할 수 있고 모든 것들을 다 한순간에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하다 보니까 결국은 내 건강의 문제에 대해서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건강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들이잖아요. 우리가 평생 살면서 이러한 건강들을 해치면 안 되고 또 오랫동안 회사를 다니고 또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내가 오랫동안 살고 있어야 되잖아요. 결국은 내 건강은 정말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건강한 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부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 부분들이냐. 근데 보통 이런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운동이 가장 기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사람들은 보통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도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데 유산소 운동을 하면 안 됩니다. 근력 운동도 같이 하셔야 되거든요. 그런데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아요. 근력 운동도 꼭 병행하셔서 하셔야 되고요. 남자분들은 근력 운동을 많이 하시는데 또 유산소 운동을 안 하세요. 그래서 적절한 운동 관계를 유지시켜 주시고 처음부터 너무 힘든 운동의 근력 운동을 하시면 운동하기가 싫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아주 그냥 재미난 운동을 조금씩 조금씩 시작해 보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 배드민턴 치시는 거 추천해 드리고요. 탁구라든가. 당구라든가. 뭐 다양한 운동들도 많잖아요. 근데 저는 예를 든다면은 그냥 배드민턴이라든가. 탁구 뭐 이런 것들도 저는 추천을 해 드리긴 합니다. 그리고 헬스장에 가셔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헬스장에 가셔서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것보다는 내가 계속해서 할 수 있고 또 시간적인 여유가 되는 부분들에 있어서 하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헬스장에 가시는 것은 어 헬스장이 끊기만 헬스장에서 많이 가시는 분들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별로 이런 것들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헬스장 끊고 안 가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한 분들 이런 것들이 건강에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영양제 같은 경우도 채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요즘 뭐 센트룸이라든가? 멀티 비타민이라든가 또는 루테인에 좋은 거 이런 것들 많이 나오잖아요. 뭐 뼈에 좋은 약들도 많고요. 이런 것들 많이 드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리는데 대부분 이런 영양제를 너무나 강하게 드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적정한 수준에서 저는 드시는 거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제 생각에는 한 세 개 그리고 다섯 개를 넘어가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내 몸을 해치는 경우들이 될 수가 있거든요. 영양제는 말 그대로 영양제 입니다. 내 건강은 지켜 주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건강 보조제는 역시 보조제라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그러니 보조제만큼의 성분만 있다고 생각을 하시고 가장 좋은 것은요. 보조제를 먹는 것보다는요. 건강한 음식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음식이 말이죠.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요. 솔직히 요새 영양제 너무 비싸잖아요. 그런 비싼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는 그렇게 영양에 좋은 음식을 드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익명2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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