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소통

비판과 비난을 어떻게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1년가까이 간병으로 일을 쉬다가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한지 삼주정도 지났습니다. 다시 일을 하는 것에 감사함과 동시에 예전과 다르게 실수가 나와서 걱정입니다. 물론 이전에 했던 일과 다른 일을 하긴합니다. 아직 한달이 되지않았으니 실수가 있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조금 조급함이 있는가봅니다. 

 

그리고 또 걱정되는 부분이 사장이 너무 화가 많은 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직원이 잘못한 것도 있는 것같지만 좀 사람을 모욕적으로 쏘아붙이는 것 같아서 과연 나는 그걸 견딜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상대직원이 사장한테 깨지는 소리를 듣는 것 그 자체도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곧 내 미래인가? 싶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취직이 되었고 위치도 괜찮아서 위의 것만 아니면 오래다니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수십번씩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아닌 회사라면 빨리 그만두는 게 맞는것같기도하구요.

 

여기서 코치님 제가 묻고싶은 것은 상대가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하면 저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마음속 깊이 담지 않는게 좋을 것같은데 소심한 저가 그 말을 그 대화를 곱씹을 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잘못한것은 받아들이고 비난은 한귀로 흘려버리는 그런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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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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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021채택률 5%
    작성자님, 1년 가까이 간병을 하느라 일을 쉬었다가 다시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으니, 감사한 마음과 잘해내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크실까요. 
    
    아직 출근한 지 3주밖에 되지 않았고 이전과 다른 일을 하고 계시니, 실수가 생기는 건 충분히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계시지만, 막상 실수를 마주하면 마음이 조급해지는 건 그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작성자님께서 힘들어하시는 건 단순히 실수에 대한 걱정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직원이 사장님께 모욕적인 말을 듣는 모습만 봐도 마음이 불편하고, 문득 '나도 언젠가 저렇게 혼나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찾아오는 것이겠지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도 그 장면을 보며 자신의 미래까지 걱정하게 되니,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마냥 편하지만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잘못을 지적받는 것과 인격적으로 모욕당하는 것은 분명히 다른 일입니다. 업무상 실수는 설명을 듣고 배우고 고쳐 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실수를 했다고 해서 사람의 인격까지 함부로 평가받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상대의 말이 거칠다고 해서 그 말이 모두 옳은 것도 아니고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상대의 말에서 '내가 배울 부분'과 '상대가 표현한 방식'을 따로 떼어놓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부분은 이렇게 처리해야 합니다"라는 내용은 받아들이되, 그 과정에서 들은 모욕적인 표현까지 자신의 가치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속으로 '업무에 관한 지적은 확인하자. 하지만 저 사람의 감정과 말투까지 내 몫으로 가져오지는 말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물론 마음이 여린 사람에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일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 순간에는 괜찮은 척해도 집에 돌아와서 그 말을 되새기고, 다른 말을 했어야 했나 후회하기도 하지요. 그러니 처음부터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음에 남는다면 '내가 그 말을 듣고 상처받았구나' 하고 먼저 인정해 주세요.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상처받았을 때 그 말이 나 자신에 대한 평가로 굳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 이 회사를 계속 다닐지 그만둘지 결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취업의 기회가 소중하고 조건도 마음에 드는 만큼 오래 다니고 싶은 마음도 이해됩니다. 동시에 사장님의 말과 행동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요. 조금 더 적응해 가면서 사장님이 실수를 지적하는 방식이 개선을 위한 것인지, 반복적으로 사람을 위축시키고 모욕하는 것인지 차분히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곳을 떠나는 것도 실패가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 1년 가까이 간병을 하며 다른 사람을 돌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자신의 일상을 시작하셨잖아요.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스스로에게 너무 크게 지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능숙하지 않아도 괜찮고, 모든 사람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 단단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누군가의 말이 내 마음에 상처를 남길 수는 있어도, 그 말이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게 둘 필요는 없습니다. 잘못한 부분은 배우고 고치되, 상대의 감정적인 말까지 자신의 부족함으로 해석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오늘 하루도 잘 버텨야 한다는 마음보다는, 오늘 하루 조금씩 배워 간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이 새로운 일터에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만큼이나, 그곳에서 자신의 마음도 잘 지키며 일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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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671채택률 3%
    1년이라는 간병의 시간을 거쳐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일입니다. 새로운 업무환경에 적응하는 도중 실수가 나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하게 기다려주셔도 좋습니다.
    ​사장님의 모욕적인 언행과 타인을 향한 비난을 들으며 느꼈을 불안과 스트레스는 매우 크셨을 것입니다. '비판'과 '비난'을 분리하여 마음에 담지 않기 위해 상대가 던지는 감정 섞인 비난은 '그 사람의 조절되지 않은 화'일 뿐, 내 인격이나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비난 속에서 업무적으로 고쳐야 할 '팩트'만 남기고, 공격적인 언어는 사장 개인의 문제로 선을 그어버리세요.
    ​모욕적인 말이 시작되면 '아, 저 사람은 또 화를 통제하지 못하는구나' 하고 제3자의 시선으로 한 걸음 떨어져 상황을 바라보세요.
    ​잘못은 배우고 고치면 되지만, 비난은 귀하의 몫이 아닙니다. 자신을 보호하는 마음을 최우선에 두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2
    간병으로 오랜 시간 쉬었다가 다시 일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인데,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건 당연하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상대의 비난까지 마음에 담아두면 더 지칠 수 있으니, 업무에 대한 지적과 인격을 깎아내리는 말은 구분하셨으면 해요. 
    사장의 비난을 들을 때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적만 받아들이고, 감정 섞인 말까지 내 가치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당장 퇴사를 결정하기보다 조금 더 지켜보면서 나에게 맞는 환경인지 살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81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1년 가까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간병에 온 힘을 쏟고, 다시 새로운 일터를 찾아 출근한 지 3주라는 시간 동안 적응하느라 몸과 마음이 얼마나 긴장되고 애를 쓰고 계셨을지 그 무거움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전에 하던 일과 다른 분야에서 새롭게 시작했기에 서툰 것은 당연하고, 한 달도 되지 않아 실수가 나오는 것은 뇌가 새로운 환경과 업무 리듬을 익혀가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스스로 "당연하다"고 이성을 다독이면서도 마음 한구석의 조급함이 올라오는 것은, 그만큼 이 일터를 잘 해내고 싶고 안정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을 배우는 두려움보다 사장의 모욕적인 쏘아붙임과 거친 비난, 옆 동료가 깨지는 소리까지 고스란히 흡수해야 하는 환경이 사연자님의 마음을 가장 지치게 만들고 있네요. "내 미래인가?" 싶은 불안과 함께 하루에도 수십 번씩 출근과 퇴사를 고민하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반응입니다.
    
    비판(업무 개선을 위한 피드백)과 비난(인격적 모욕과 화풀이)은 명백히 다릅니다. 사장의 거친 언행 앞에서 내 마음을 보호하고, 머릿속에서 그 말을 곱씹으며 괴로워하는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현실적인 대처법과 마음의 방패를 4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사장의 언행을 '팩트'와 '감정적 쓰레기'로 분리하기
    
    사장이 화를 내고 모욕적으로 쏘아붙일 때, 그 말 속에 담긴 내용은 객관적으로 수용할 만한 업무적 피드백인지(예: 수치나 서류의 오류), 아니면 사장 본인의 조급함과 분노를 터뜨리는 '감정적 쓰레기'인지 선명하게 선을 그어보세요.
    
    업무적 실수에 대한 지적은 담담히 고치면 그만이지만, 인격적인 비난과 소리 지름은 사장 자신의 미성숙함이 만들어낸 쓰레기일 뿐입니다. 그 쓰레기를 내 마음속 장바구니에 담아올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머릿속에서 대화를 곱씹을 때 '투명인간 마인드'와 '거울 방패' 작동시키기
    
    소심한 성향일수록 퇴근 후나 밤에 그 장면을 몇 번이고 재생하며 "내가 뭘 잘못했나" 곱씹기 쉽습니다. 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현장에서 사장이 화를 낼 때 마음속으로 거울 방패를 상상해 보세요.
    
    사장의 거친 말들이 내 몸에 닿지 않고 거울에 튕겨 나간다고 시각화하거나, 사장을 '오늘 기분이 아주 안 좋아 폭발한 어느 예민한 타인'으로 바라보며 나를 그 상황에서 한 걸음 떨어뜨려 유령처럼 관찰해 보세요. 내 존엄성이 타인의 분노 때문에 깎여 나갈 권리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동료가 깨지는 소리를 '나의 미래'가 아닌 '날씨'처럼 흘려보내기
    
    다른 직원이 사장에게 혼나는 소리를 들을 때 "곧 내 차례겠지" 하며 불안해지는 것은 뇌가 과도하게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내 영혼에 지나치게 흡수하지 않도록, 그런 상황이 오면 마음속으로 "오늘도 저 사장님이 또 감정을 조절 못 하네. 참 피곤한 사람이네" 하고 속으로 소소하게 혀를 차고 내 업무로 시선을 즉시 돌려보세요. 타인의 불행과 스트레스가 내 영역으로 넘어오지 못하게 경계선을 쳐야 합니다.
    
    퇴근길 '마음의 털어내기 의식' 만들기
    
    퇴근 문을 나서는 순간, 회사 안에서 들었던 모욕적인 언행과 거친 소리들은 그 건물 안에 두고 나온다고 상상해 보세요.
    
    집에 돌아오는 길이나 집에 들어가기 전, 마스크를 벗듯 그날의 스트레스를 "오늘 그 사람의 짜증은 그 사람의 몫이었어" 하고 가볍게 호흡과 함께 뱉어내고, 내 소중한 일상과 따뜻한 저녁에 집중하는 전환의 의식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일터에서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지금, 인격적인 미숙함을 가진 상사의 태도까지 감당하느라 얼마나 마음이 고될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이 회사가 위치도 좋고 오래 다니고 싶다면, 사장이라는 변수를 내 마음의 중심에 두지 마시고 '나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출근해서 내 일만 하고 월급을 받아 나오는 냉정한 비즈니스 관계'로 거리감을 확 좁혀보세요. 사장의 말에 상처받는 것은 사장이라는 사람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사연자님이 그만큼 성실하고 마음이 여리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 폭언과 긴장을 견뎌내며 묵묵히 버텨낸 자신을 가장 먼저 꽉 안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35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간병에 전념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어려운 여정을 지나 다시 사회로 나오신 작성자님의 용기와 도전에 큰 응원을 보냅니다.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시기에는 누구나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에요.
    ​뇌와 몸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는 최소한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조급함은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이니,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셔도 괜찮아요.
    ​상사의 날 선 비난은 직장 내 심리적 안전감을 무너뜨리는 큰 요인이에요.
    ​타인이 질책받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뇌는 동일한 위협을 느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회의감이 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심리적 현상입니다.
    ​비판과 비난을 분리하여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감정적 거두기' 연습이 필요해요.
    ​상사가 쏘아붙이는 말에서 나를 향한 공격성이나 인격 모독적인 '감정'은 빼내어 버리세요.
    ​오직 내가 수정해야 할 '상황과 사실' 데이터만 건져내는 마음의 체를 만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사람은 지금 업무 지시가 아닌 본인의 화를 주체하지 못해 발산하고 있구나" 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상사의 감정은 작성자님의 책임이 아닌, 그 사람의 인격 문제임을 명확히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근 후에는 오늘 들었던 감정의 말들을 노트에 적어둔 뒤 선을 그어 지워버리는 시각적 루틴을 가져보세요.
    ​말의 잔상을 머릿속에서 계속 곱씹는 과정을 물리적으로 cut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작성자님 자신을 보호하는 울타리를 먼저 단단히 세우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6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1년 가까이 간병을 하신 뒤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으니, 다시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아직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실수에 대한 걱정에 더해 사장의 날카로운 말투까지 지켜봐야 하니 마음이 많이 흔들리실 것 같아요.
    
    특히 다른 사람이 모욕적인 말을 듣는 모습만으로도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게 되는 것은, 비난에 대한 두려움이 그만큼 크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상대의 말에서 고칠 점과 감정적으로 상처 주는 표현을 분리하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업무상 잘못한 부분은 배우고 개선하되, 모욕적인 말까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내가 고칠 부분은 확인하되, 상대의 감정까지 내 책임으로 지지는 않겠다'고 되새겨 보세요.
    
    또한 지금은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시기이니, 실수만으로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조금씩 익숙해지는 과정을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다만 모욕적인 언행이 반복된다면 무조건 견디기보다는 업무 환경이 자신에게 적절한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판은 배움의 자료로 삼을 수 있지만, 비난까지 마음에 담아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을 지키면서 새로운 일에도 차근차근 적응해 가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1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런 실수를 어떻게 잘 염할 수 있느냐? 그리고 잘 처리할 수 있느냐가 저는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산해서 어떠한 부서 내에서는 뭐 적으면은 10명 내에서 아니면은 많으면은 1000명까지 되는 부서들이 참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죠. 그러한 다양한 일을 하면서 사람이 살면서 실수를 안 한다는 게 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물론 회사 내에서 오랫동안 경험이 많고 또 회사 일의 업무에 있어서 차질이 없는 회사 같은 경우 특히나 같은 업무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는 회사들 같은 경우 그리고 오래된 그 일에 대해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가 많은 회사일 경우에서는 그렇게 사고 칠 일이라든가 실수할 일들이 거의 줄어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보통 보면은 말이죠. 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그런 어떤 업무적인 부분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사소한 실수라든가 아니면 업무에 아주 사소한 실수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들이 참 많더군요. 그래서 이런 경우들을 보면 조금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조금만 신경 쓰면 될 일인데. 그리고 조금만 더 생각해 보고 하면 될 일인데 어 이런 히틀러들이 터지는 경우 같은 경우는 보통 사리분별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찌 됐건 저는 지금 상당히 뭐 사람이 말이죠. 실수를 하는 사람들은 제가 대략적으로 보면 이런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근데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이 간혹 눈에 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은 실수라든가 이러한 소소한 실수를 저지른 사람들은 그냥 어느 정도 보여요. 왜 그러냐면은 소소한 실수를 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 소소하게 일을 처리하는구나. 그러다가 좀 실수를 할 수 있구나 이거는 뭐 스스로 판단에 의해서 잘못된 실수를 저지른 분야들이 조금 있거든요. 그런데 실수를 크게 저지르는 사람들이 특징을 이뤘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을 참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은요. 적응을 빨리 못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회사 내에서의 돌아가는 분위기라든가. 그리고 이러한 일에 대한 어떠한 방향이라든가 이런 것들의 파악이 조금 늦는 친구들이 큰 빵구를 내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면 이런 것들은 진짜 메꾸기가 힘든 아주 그냥 핵폭탄급 그러니까 회사 내에서는 아주 그냥 엄청나게 그냥 어? 그 회의를 통해서 간부급 회의를 통해서 의해서. 이제 말이 나올 만큼 엄청난 그런 사건을 저지를 만한 사람들이 꼭 있거든요. 저는 그래서 이런 작은 실수 같은 경우에서는 이야기하지 않고요. 이런 큰 실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이 실수를 할 수 있는 분야들이 있는데요. 그런 분야들을 이렇게 보면은 항상 그 큰 실수를 할 수 있을 만한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도 저의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런 서비스로 저지른 사람들의 특징적인 것은 하나면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너무나 열심히 일을 하다가 오히려 자칫 그 일을 하다가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거는 일에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은 어느 정도 내가 감망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내가 회사 일에 대해서 적응이 될 수 있고 또 잘할 수 있을 때까지는 매번 주변에 있는 분들이라든가 다른 사람들에게 꼭 물어서 그리고 이야기해서 해결을 하는 방법을 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내가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되고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되는 분야들이 있다면 꼭 한 번씩 돌다리도 두드려 보듯이 꼭 연락을 하거나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고 또는 그 전에 있었던 일을 했던 분에게 연락을 해서라든지 꼭 그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항상 사람은 말이죠. 꼼꼼하게 최고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항상 생각을 하실 때는 여러 가지 뭐로 생각을 하지 마시고 항상 그 하나 부분에 있어서 꼼꼼하게 그리고 따져 보고 생각해 보고 그렇게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다음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은 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일단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면은 이런 실수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과연 나는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가 앞에서도 설명해 드렸듯이 회사에 있어서의 일은 너무나 내가 적극적으로 일을 하는 것도 좋고 열심히 하려는 것도 좋지만은 좀 깊게 생각하고 차근차근히 차분하게 하라는 것을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일을 많이 하려고 하고 급진적으로 하려고 하고 또 빠르게 잘 보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사고를 저지를 수 있는 분야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 모든 일에 있어서는 다 순서가 있고 제자리가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들이 일 처리를 빠르게 한다고 해서 그리고 순식간에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이렇지 않은 것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내가 일을 많이 한다고 해서 잘하는 건 아니거든요. 어느 정도 선에서 일을 처리하는 거에 있어서 조금 느려도 이 일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곰곰히 생각을 해 보시고 일에 있어서는 이렇게 하면 실수가 되지 않는 방법 최대한 조금 느려도 조금 더디게 가도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셔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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