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감정조절

동네가 너무 시끄럽고 그냥 맨날 싸움 소리밖에 안 들리대요.

동네가 정말 정점 시끄럽습니다. 뭐 아파트 단지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근린 생활 지역이라든가 주택 단지라든가 이런 데면은 조용할 텐데 말이죠. 밤만 되면 더 시끄러워지는 상업지구라. 가지고 집이 무슨 상업지구에 붙어 있어? 가지고 아이 맨날 밤마다 너무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특히나 요새 같은 경우에서는 동네에서 점점 술집이나 이런 것들이나 식당들이 없어지면은 그 중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라든가 아니면 술집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무슨 동네 생활권이 중국 사람들 생활권으로 변해 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이거 완전히 그냥 동네 자체가 그냥 중국인들 텃밭이 된 느낌이에요. 그래도 오히려 지금 나라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데.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거 같지 않고 무슨 중국의 차이나 타운 같은 데서 살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아무튼 이런 느낌이 가시기도 전에 점점 이렇게 많은 그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중국 손님들이 참 많이 받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든가 뭐 양꼬치라든가. 무슨 샤부샤부라든가. 뭐 마라탕이라든가 아니면 중국 슈퍼라든가 어 이런 것들이 참 너무나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물론 저희 동네만 그런 건 아닙니다. 지금 뭐 여기저기. 세계 곳곳에 아주 그냥 여기저기 뻗쳐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꼭 우리나라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중국 사람들이 워낙 뭐 인구도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그럼 뭐 그렇다 치고 저는 뭐 중국 사람들 우위 나와서 사는 것 가지고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여기와 가지고 자기네들이 자기 돈 내고 자기네들이 장사하고 자기네들이 돈 벌고 살겠다는데 아 제가 그걸 뭐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니 집에서 이제 퇴근을 하고 나서 집에 이제 돌아오잖아요. 그럼 뭐 이제 저는 뭐 조용히 어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 왜 그러냐면요. 저도 이제 정년에 1년 남겨 놔서 아주 그냥 칼퇴근이에요. 그냥 뭐 아주 퇴근 시간이 말이죠 어쩔 때는 한 시간 전에 퇴근할 때도 있고 지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회사 내에서도 저희 존재감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아무튼 회사에서 이제 퇴근을 하고 나서 왜 그러냐면은 요새 그 대중교통 타면서 퇴근 시간 조금 늦으면 아주 그냥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래 가지고 아예 그냥 한 시간 일찍 퇴근을 합니다. 그런데 뭐 한 시간 일찍 퇴근한다고 해서 누가 저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요. 아무튼 이제 퇴근을 하게 됐고 퇴근을 하면 너 집에 이제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편안하게 집에서 어 식사도 하고 그리고 이제 어 가위도 먹고 그러면서 이제 조용하게 이제 앉아서 TV나 보고 앉아 있는데 아 밤만 되면 이제 술집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위통 다 까 벌리고 그 몸에 그냥 아주 그냥 재미난 문양과 그림들이 아주 다양하게 그려 계신 분들이 그냥 밖에서 그냥 싸우고 아주 난리입니다. 아주 이런 것들을 보면은 무슨 여기가 무슨 격투기. 게임장인지 아니면은 뭐 K1인지? 무슨 그런 생각이 생각이 들어요. 뭐 이종 격투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 그래 가지고 매번 동네마다 아주 그냥 순찰차가 그냥 오고 그냥 제 생각에는 우리 경찰들이 참 불쌍합니다. 여기 와서 이 사람들이 지금 계속 폐싸움이나 싸움질 하고 있는데 경찰들이 왜 와야 되는지 저도 그것도 이해가 안 가도 통이며 아무튼 소리가 또 고래고래 소리가 나길래 아 이것도 무슨 싸움이 났나 보다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뭐 처음에는 말이죠. 뭐 싸움 구경이 뭐 하 하는 게 뭐 솔직히 말해서 좋은 건 아닙니다만은 궁금하잖아요. 사람이라는 게 호기심도 생기고. 그러다 보니까 싸움 구경하는 거 이제 여러 번 옥상에 올라가서 보기도 하고 또 구경도 하고 밖에 나가서 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제 뭐 그런 것도 뭐 한두 번 보면 재미가 없어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뭐 재미라고 하기보다는 흥미가 또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도 그냥 지나다쳤던데. 아 시간이 점점 지나고 나서부터 지금 생각을 해 보니까 아 이게 너무나 시끄러워지는 거예요. 이제는 정년 퇴임도 다 되고 해 가지고 되는데 이제 조용히 집에서 이제 새로운 거 계획하느냐고? YouTube도 보고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이러고 있거든요. 저도 이제 새로운 걸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자격증 공부도 한번 해 봐야 되고 뭐 그래서 지금 공부도 하고 뭐 이러다 보니까 뭐 그냥 이제는 동네가 시끄러운 거 자체가 아주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밖에 나가면은 그냥 동네에서 싸우고 있는지 아주 난리가 나요. 아주 또 아 그러면은 이것도 뭐 시끄러워 가지고 창문에 닫아 놓죠. 여름에는 그나마 말이죠. 어? 더워 가지고 창문 열어 놓고 있는데 어? 그 시끄러워 가지고 매번 나가다가 그래도 최근에는 밤이 조금 쌀쌀해져 가지고 창문도 닫고 그래 가지고 소리가 좀 덜 들리긴 합니다만은 여전히 그들의 싸움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신기한 게 많이 말이죠. 아니 싸움이 왜 이렇게 끊이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술만 먹으면 중국 사람들은 왜 이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뭐 이거를 중국 사람들이 저는 비하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니 우리 동네는 왜 이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동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싸우는지 도대체 전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지 몰라도 아 싸워요. 그리고 제발 좀 길가에다. 토좀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냥 아침에 그냥 출근하면은 그냥 그냥 술 먹어 가지고 그냥 이리저리 그냥 누워 있는 사람도 있고 그냥 어떤 사람들은 그냥 토해 가지고 그냥 주변이기랑 아주 그냥 난장판이 돼 있는 데서 막 그냥 아주 그냥 엄청나요. 이런 것들 보면 아주 여기랑 죽으나면서도 아주 그냥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것뿐입니다. 아무튼 너무나 동네가 시끄럽고 동네가 아주 정화가 안 되는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아 전 이사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짜 이제 나이가 들고 그래 가지고 이제 조금만 더 직장 생활 하면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참 고민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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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6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퇴근 후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새로운 공부와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밤마다 반복되는 소음과 싸움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가 크실까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겼더라도 이런 일이 계속되면 일상의 평온함마저 빼앗기는 기분이 드실 것 같습니다.
    
    우선 소음과 싸움이 반복된다면 혼자 참기보다는 관리기관이나 관할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필요하면 경찰에 신고하는 등 현실적인 대응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정년퇴직 이후의 생활까지 생각하면 지금의 주거환경이 나에게 맞는지도 차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사를 결정하기 전에는 방음 상태가 좋은 곳이나 보다 조용한 주거지역을 알아보며 선택지를 마련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해오신 만큼 이제는 퇴근 후의 시간도 온전히 누리실 자격이 있습니다. 주변 환경을 당장 바꾸기는 어렵더라도, 앞으로의 생활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 방법을 하나씩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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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81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상업지구와 인접한 주거환경 때문에 밤마다 계속되는 소음과 소란, 바깥의 불쾌한 광경들로 인해 일상의 평온함이 흔들리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계신 사연자님의 상황에 깊이 공감합니다.
    
    직장에서 정년을 앞두고 퇴근 후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자격증 공부나 인생 2막을 준비하고 계신 중요한 시기이기에, 가장 편안해야 할 집이라는 공간에서 느껴지는 소음과 피로감이 훨씬 더 크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동네 상권의 변화나 번화가의 고성방가, 위생 문제 등은 혼자 힘으로 당장 바꾸기 어려운 외부 환경이기에 더욱 답답하고 이사를 고민할 만큼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연자님의 일상과 마음의 평화를 지키고, 현명하게 이 상황을 헤쳐 나가실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과 대처 방안을 권해드립니다.
    
    소음 차단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 환경 보완하기
    
    당장 이사를 결정하기 전까지는 집 안에서의 수면과 공부 환경을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소음 차단 효과가 뛰어난 방음 커튼이나 창문 풍지판을 설치하시고, 취침이나 공부 시간 중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귀마개나 이어폰을 활용해 외부 자극을 물리적으로 최소화해 보시길 권합니다.
    
    지자체 및 경찰을 통한 적극적인 환경 개선 요청
    
    상업지구의 지나친 고성방가, 상습적인 싸움, 길거리 무단 투기 및 위생 문제는 개인이 직접 해결하려 하기보다 공공 기관의 시스템을 활용하셔야 안전합니다.
    
    112 신고: 밤시각 상습 소란이나 패싸움이 일어날 때 지속적으로 112에 신고하여 해당 구역의 순찰 강화를 요청하세요.
    
    지자체(구청/시청) 민원 접수: 무단 투기, 취객 고성방가, 상가 영업 관련 위생 문제는 국민신문고나 구청 환경과/위생과에 상습 지역으로 지정하여 단속 및 쓰레기 수거, 순찰 강화를 요청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퇴근 후 집중할 수 있는 '제3의 안전지대' 활용하기
    
    새로운 자격증 공부와 YouTube 시청 등 소중한 미래 준비 시간이 집 안의 소음 때문에 방해받는다면, 집 근처의 정숙한 스터디 카페, 시립 도서관, 혹은 소음이 없는 차분한 카페를 활용해 보세요. 집 밖의 소음 요소와 일정 시간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도 공부의 몰입도와 마음의 안정감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퇴직 후 주거 환경 재설계를 위한 차분한 이사 계획 세우기
    
    정년이 1년 남짓 남은 시점이라면, 이사를 무리하게 서두르기보다 퇴직 후의 소득과 생활 패턴, 원하는 주거 환경(아파트 단지나 차분한 주택가 등)을 면밀히 고려하며 차근차근 이사 계획을 준비해 보시길 권합니다. "곧 이곳을 떠나 내가 원하는 조용한 곳으로 이동한다"는 선명한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만으로도 현재의 스트레스를 견뎌내는 단단한 마음의 힘이 되어줍니다.
    
    사연자님이 밤시간의 번잡함과 피로감을 가볍게 털어내시고, 차분하게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하시며 마음의 평안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익명2
    작성자
    살면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런 것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도대체 이해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답답한 것은 뭐 하리 통해야지. 뭐 이야기가 되죠. 말은 하지만 제대로 제 이야기로 들으려 하지 않고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신고할 수 있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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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021채택률 5%
     퇴직을 앞둔 작성자님의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고 허전하실지 생각하게 됩니다.
    
    정년퇴직이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왔다는 건 단순히 직장생활이 끝나간다는 의미만은 아닐 거예요. 오랜 세월 매일 출근하고, 맡은 일을 해내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오셨을 텐데요. 이제는 회사에서도 예전 같지 않은 존재감을 느끼시고, 퇴근 시간마저 조금씩 앞당기게 되셨다는 말씀에서 왠지 모를 쓸쓸함도 전해집니다.
    
    평생을 바쁘게 달려오셨으니 이제는 조금 쉬어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도, 한편으로는 퇴직 후에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하루하루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걱정도 되실 것 같아요. 새로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고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으시는 건 다가올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는 마음 때문이겠지요. 그만큼 앞으로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려는 집이 밤마다 소란스럽고, 고성과 싸움 소리로 가득하다면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직장에서 쌓인 피로를 내려놓고 조용히 쉬고 싶어도 마음처럼 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려 해도 바깥 소리에 신경이 쓰이니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소음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데에는 단순히 시끄럽다는 이유만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디에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마음도 함께 작용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퇴직 후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질 텐데, 지금 같은 환경이 계속된다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도 드실 수 있겠지요.
    
    오랫동안 직장이라는 익숙한 울타리 안에서 살아오다가 그 울타리를 벗어날 시기가 가까워지면 누구나 여러 감정이 교차할 수 있습니다. 홀가분하면서도 막막하고, 자유로워질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할 수 있지요. 그런 마음은 결코 이상한 것도, 약한 것도 아닙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살아오셨기에 앞으로의 시간 역시 잘 살아내고 싶으신 것일 테니까요.
    
    그러니 지금 당장 모든 문제의 답을 찾아야 한다고 자신을 재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퇴직 이후의 계획도, 이사 문제도 하나씩 살펴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오랜 세월 자신의 몫을 다하며 살아오셨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애쓰셨습니다.
    
    이제는 남은 직장생활을 잘 마무리하는 것뿐 아니라, 퇴직 후의 삶에서 무엇이 나를 편안하게 하고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도 천천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조용한 집에서 공부하고, 책을 읽고,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소망도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니까요.
    
    작성자님, 퇴직을 앞둔 지금 가장 크게 마음에 걸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퇴직 후의 경제적인 문제인지, 직장을 떠난 뒤의 막막함인지, 아니면 이제는 정말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간절함인지요.
    
    그 마음부터 하나씩 들여다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성자님 자신도 조금은 더 보살핌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2
    작성자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남을 생각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정말 에티켓이 있고 남을 위한 그러한 불편함이 없도록 살아야 되는 세상이잖아요. 아직도 그런데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자체가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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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35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퇴근 후 온전한 휴식을 누려야 할 집에서 매일 밤 소음과 소란으로 고통받고 계시니 마음이 참 무거우시겠습니다.
    ​정년을 앞두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에 집중하셔야 할 소중한 시기인데, 이웃 환경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상업지구와 인접한 주거 환경은 심리사회학적으로 볼 때 개인의 사적 영역과 불특정 다수의 공적 영역이 충돌하면서 심리적 상충이 자주 발생하는 공간입니다.
    ​특히 무질서한 환경이나 소음이 지속되면 인간은 개인의 통제력을 잃었다고 느껴 심리적 피로감과 불안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작성자님께서 느끼시는 거부감은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라기보다는, 안전과 질서가 위협받는 환경에서 느끼는 지극히 natural한 방어 기제이자 스트레스 반응입니다.
    ​현재 직장 상황에서 오는 은근한 외로움과 미래에 대한 변화의 무게까지 더해져 마음의 부담이 훨씬 더 크게 다가오실 수 있습니다.
    ​우선은 집 안에서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이중창이나 암막 커튼, 백색 소음기 등을 활용해 사적인 안식처의 공간감을 최대한 확보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또한 지자체나 경찰에 지속적인 야간 순찰 강화 및 환경 정비를 요청하여 외부 자극을 줄여나가는 현실적인 노력도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마음의 평온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이므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새로운 도전을 차분히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익명2
    작성자
    모든 것들을 하나로 끝낼 수 있는 부분은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은 경찰을 부르고 신고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하여튼 이러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왜 술을 먹고 그렇게 따져봐서 싸우고 있는지 더는 굳이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그냥 집에 가서 싸우던 거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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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671채택률 3%
    상업지구의 극심한 소음과 무질서한 환경 때문에 퇴근 후 휴식조차 취하지 못하시고 고통이 정말 크시겠습니다. 정년을 앞두고 자격증 공부와 새 출발을 준비하시는 중요한 시기에, 매일 밤 계속되는 고성방가와 패싸움, 거리의 오물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실지 깊이 공감합니다.
    ​내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 당연한 권리가 침해당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거주지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건강과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당장 이사가 어렵다면 지자체나 경찰에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어 야간 순찰 강화 및 노상 방뇨·소음 단속을 강력히 요청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모쪼록 공부에 집중하실 수 있는 평온한 일상을 조속히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익명2
    작성자
    사람들 자체가 말이 서로 통하지도 않고 대화가 통하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어 대체적으로 뭐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도 하지만은 답답하기 그지없다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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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807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정년을 1년 앞두고 조용히 자격증 공부도 하고 새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밤마다 술집 앞 고함과 싸움 소리가 이어지니 집이 쉬는 곳이 되지 못해 얼마나 지치셨을까요. 아침 출근길에 길가의 토사물까지 보게 되면 동네 전체에 정이 떨어지고 이사까지 생각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 
    
    한 가지만 짚어 드리고 싶어요. 지금 불편함의 원인은 술 취한 사람들의 소음과 싸움, 노상 방뇨나 구토 같은 질서 문제이지, 어느 나라 사람이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말씀 중에 스스로도 비하하려는 건 아니라고 하셨는데, 상업지구 근처의 밤 소음은 국적과 상관없이 어디서나 생기는 일이고, 원인을 한 집단으로 묶으면 정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보이지 않게 돼요. 행동 하나하나를 기준으로 보시면 대응도 훨씬 쉬워져요.
    
    소음과 질서 문제는 정식 창구로 풀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싸움이나 위협이 보이면 112에 신고하는 것이 맞고, 신고 내용이 쌓이면 순찰 강화와 단속의 근거가 돼요. 지속적인 심야 소음은 구청이나 시청의 소음 담당 부서, 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안내 창구인 110에 민원을 넣어 보세요. 영업장의 영업시간과 소음, 노상 테이블 같은 문제는 관할 구청 위생과나 지역 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확인해 줄 수 있고, 같은 건물이나 인근 주민들과 함께 민원을 내면 훨씬 힘이 실려요. 날짜와 시간, 상황을 간단히 기록해 두고 가능하면 소음이 심한 순간의 영상이나 녹음을 남겨 두면 도움이 돼요. 단, 촬영할 때는 사람을 직접 마주치거나 말을 걸지 마시고 집 안에서 안전하게 하세요. 술에 취해 싸우는 사람 곁으로 직접 나가 말리거나 구경하는 것은 위험하니 피하시는 게 좋아요.
    
    집 안의 소음을 줄이는 방법도 병행해 보세요. 창문 틈새에 문풍지나 방음 테이프를 붙이고, 두꺼운 커튼을 달고, 가능하면 이중창이나 방음창을 알아보면 체감이 꽤 달라져요. 공부할 때는 소음 차단 이어폰이나 귀마개, 백색소음을 쓰시고, 가장 조용한 방을 공부 자리로 정하는 방법도 있어요. 소음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도서관이나 주민센터 열람실에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에요.
    
    이사는 아직 정년까지 1년이 남은 시점이라 서두르기보다 천천히 따져 보시길 권해요. 정년 이후의 생활비와 거주지를 함께 놓고, 출퇴근이 사라지면 어디에 살고 싶은지까지 생각하면 선택이 더 또렷해져요. 소음 민원이 개선되는지 몇 달 지켜보면서, 동시에 조용한 지역의 집을 천천히 알아보는 정도가 후회가 적어요. 이런 결정은 금액이 큰 일이라 공인중개사와 전문 상담을 함께 거치시길 권해요.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자거나 짜증과 긴장이 계속된다면 수면과 마음 건강도 함께 챙기셔야 해요. 몇 주 넘게 이어지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의료기관에서 상담받아 보셔도 좋아요.
    
    이번 주에는 소음이 심한 날의 날짜와 시간을 메모하고, 구청 민원 창구에 한 번 문의해 보시길 응원할게요.
    익명2
    작성자
    조용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누가 시끄럽고 그리고 이렇게 싸움소리나 하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위통받고 위통 벗으면은 그림에 이제 바디 페인팅이 있어. 가지고 그림 잔뜩 그려져 있는 사람들 보고 싶겠습니까? 아 삭막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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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249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정년을 앞두신 만큼 이제는 집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싶으실 텐데, 밤마다 반복되는 소음과 다툼 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집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인데, 외부 소음으로 인해 휴식이나 공부에 방해를 받는다면 예민해지고 불편한 감정이 쌓이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반복적인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는 단순히 참을성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생활환경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우선 당장 이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현실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부터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소음이 심한 시간대와 장소를 기록해두고, 반복적인 소음이나 영업장 관련 불편 사항은 관할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관리 방안을 문의해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다툼이나 폭력 상황이 발생한다면 직접 개입하거나 가까이에서 지켜보기보다는 안전한 곳에서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공부나 독서처럼 집중이 필요한 활동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시간대나 도서관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불편한 상황을 무조건 견디기보다 자신의 일상을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다만 동네에서 발생하는 소음이나 다툼을 특정 국적의 사람들 전체의 특성과 연결해서 바라보기보다는 실제로 문제가 되는 행동과 생활환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래야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도 더욱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정년 이후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주거환경을 바꾸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입니다. 다만 이사 비용과 생활비, 향후 소득 변화 등을 함께 검토하면서 신중하게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경제적인 안정뿐 아니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 역시 중요한 삶의 조건입니다. 남은 직장생활과 은퇴 이후의 생활을 함께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향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익명2
    작성자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어디 뭐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말하면은 그 사람들이 없어져야 되는 것들인데 아 이런 사람들이 술집 앞에서 술을 안 먹고 고성을 지르지 않는 사람들만 오라는 법칙은 없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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